1년만에 본 중2 준경+엄마 안 본 사이 엄마 키를 넘어섰다.
국수나라
보름전에 비해 신록이 더 짙어졌다.
뱃살...1자 허리...한해한해가 다른..이젠 어쩔수 없는 중년 아지매다 ㅠㅠ
하윤이 준 선물로 탁자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