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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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양정...언덕
2023.03.13 -
3/13
남향의 즐거움.. 이번 겨울은 서점에 난방 한 번 안하고 지나간다. 옮기기 전 저쪽에 있을 때는 겨울이 오는게 두려웠는데 6년전 지금 남향 자리로 옮기면서 난방비 걱정이 없어졌다. 자글자글 쏟아져들어오는 볕을 쬐거나 바라보고 있으면 종일 책 사러오는 사람이 없어도 맘이 느긋하고, 날이면 날마다 혈압 오르는 뉴스들도 맥을 못춘다. 태양은 힘이 세다.
2023.03.13 -
3/9
베트남에서 사온 선물.
2023.03.11 -
3/11
주인외엔 절대 곁을 주지않는 복실이. 털복숭이가 어제 털을 깎아 시무룩하단다. 오매불망 주인이 간 방향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2023.03.11 -
3/11
폰카기능 짱. 잡티 주름 검버섯 싹 없어졌다.
2023.03.11 -
3/10
책배달 간 근남체육센터에서.. 즐거운 봄,봄,봄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