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이 오려나... 일요일 연호정.
새벽에 눈.
한달만에 본 쭈니. 안 본 사이 앞니 두개가 반쯤 나왔다.
심박사티비에서 온 선물... 호랑이 액자, 수세미,냄비받침, 장바구니
체화정, 만휴정,묵계서원,
이제는 영낙없는 중년 아지매다. 머리 자른지 나흘째. 바가지 씌워놓은듯 한 머리스타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