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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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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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항
2024.03.31 -
3/30
.. .. 흑룡각.
202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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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 봄바다..
2024.03.30 -
3/24
1. 게 넣은 시금치된장국. 여러 사람들 덕에 내 입이 호강한다. 2. 1년만에 간 만루 데크길.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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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얼마나 센지... 바람이 얼마나 센지... 오늘같은 바다 날씨... 온 바다에 파도가 하얗게 일렁이면 바다가 이빨 간다고 한단다. 날려갈 듯 몸이 휘청거려 앉아서 찍었다. 갈매기들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무서운 날씨...ㅠㅠ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