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꼴깍!! -집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설을 맞아 전직대통령을 비롯한 사회지도층, 소년소녀가장을 포함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 5,000여명에게 전국 8도의 명품쌀과 전통 민속주를 선물로 보냈다. 설 선물은 19일과 20일 사이에 우체국 택배를 통해 전직대통령, 헌법기관장, 국회의원, 장·차관, 주한 외국공관장 및 종교계, ..

할매가 되려나보다. 5시에 기상. 적설량 12cm. 새벽 5시, 대설주의보 해제.

눈이 펑펑 내리는 아침... 대설주의보.ㅠ.ㅠ 乭乭이가 눈에 아른거려 우산 쓰고 바다에 댕겨왔다. 옷도 신발도 양말도 다 젖었다.

가고 싶어라.. -사진 오마이뉴스에서..(1/14)

길고 고통스러운 추락의 시간에 읽을 거리 - 단순하게 처벌과 용서의 흑백논리로 말하는 것이 왜곡이다 낮은풍경 모른다. 그가 왜 그랬는지. 경제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그랬는지, 세계최초 동양최대의 구호에 익숙해져버린 명예욕이었는지, 조국과 민족이 잘 팔린다는 것을 눈치챈 영악한 장사속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