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5. 19:37ㆍ민주&이든
올해부터 엄마가 근무하는 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게 된 이든이는 아직은 낯설고 피곤한 지 마치고 올 때쯤이면 잠이 든다.
하윤이도 벌써 네 살이 되어 온갖 재롱을 부린다.
아이들이 커가는만큼 어른들은 늙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