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5. 12:49ㆍ민주&이든
민기(일곱 살), 이든,효준(다섯 살)
장난감이 있으니 저들끼리 잘 논다.
장난감이 없는 민기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은데 없으니 물로 뻐기는데 어찌나 웃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