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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4. 14:45加恩

 

  

  

 

 

 

 

 

 

 

  

 

 

  

   

 

스물한번째 산소에서 만났다. 1년이 금방 지나간다.

세월앞에 장사없듯 세상이치가 그러하여 봉분도 점점 낡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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