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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4. 18:14하루하루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청소기, 살려다가도 여지껏도 없이 살았는데 싶어 미루고 미뤘는데 결국 동생 은경이가 사서 보냈다..    

회사에서 나온 결혼기념일 축하 쿠폰으로 사서 보냈다고 해서 좀 덜 미안하지만.. 그래도 매번 동생한테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

받은 지 일주일이 다 됐는데 조립만 해놓고 아직 사용을 안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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