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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5. 13:06하루하루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집 처마에 제비부부 찾아와 작년에 지었던 둥지에 새끼를 낳고 부화해 벌써 이만큼 자랐다.

엄마아빠가 언제 먹이 잡아오나 고개를 빼들고 바라보고 있다.

성장이 빠른 녀석은 좁은 둥지안에서 제법 짹짹거리며 날개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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