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완공기념 집들이 겸 큰아버지 팔순을 맞아 큰집 작은집 사촌들이 다 모였다.(12.31~1.1)
왁자지끌, 시끌벅적, 술과 노래와 웃음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은 난생 처음이었다.
이 좋은 날에 아버지가 안 계셔 가슴 한 구석이 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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