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4. 13:06ㆍ가족
한 해가 저물어가는 즈음에 혈육들을 생각하며...이제 아버지는 안 계신다.새로 태어난 조카 둘도 빠졌다.찍는 순간 옛날이었네......저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