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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31. 14:14ㆍ가족
2007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올 여름에 돌아가신 외삼촌이 나란히 누워계신다.
생전 외삼촌께서 할머니 산소를 어찌나 잘 돌보셨는지 산소에 윤기가 자르르르 흐른다.(이 표현 외에 다른 표현을 못하겠다.)
외삼촌 산소 잔디도 잘 살아붙었다.
두 분.. 하늘에선 사이좋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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