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8. 10:35ㆍ하루하루
가을무로 담아야 맛이 있는 이 무김치를 담기 위해 무려 1년을 기다렸다.
청임엄마가 준 무에 고춧가루에..신세 갚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 만드는 법 *
0.5cm 두께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음 멸치젓갈, 고춧가루, 마늘, 설탕, 깨소금을 넣고 버무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