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 16:21ㆍ하루하루
오은경샘 제안으로 '우리는 집지킴이야' 책에 실린 그림을 전시해놓았다. 오가는 사람이 없으니 보러 들어올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마는 그래도 혹시나 하고.
책 몇 권 없는 서점.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책도 많아 보이고 근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