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5. 10:18ㆍ하루하루
민주맘과 찾아뵌 삼산리 할머니..
감자를 심고 계셨는데 우울한 날씨탓인가..기분이 별로 안 좋으셨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좀 앉았다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