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1. 15:36ㆍ하루하루
아무리 날씨가 시샘을 부려도 오는 봄을 어찌하랴.
부지런한 농부는 벌써 논을 갈고..연호정 청둥오리들도 비상을 하고 버드나무도 버들강아지도 새순을 내밀고 있다.
행복할 준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