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시내버스 경영애로

2009. 9. 9. 18:39울진

울진시내버스 경영애로 [조회수 : 362]
승객 감소에다 지원금은 줄어 이중고

 

 

   
 
 
울진여객버스(대표 김종훈)가 당국의 지원금이 줄어든 데다 지급이 늦어 경영난을 겪고 있다.

여객버스에 따르면 군내 전역 64개 노선에 운행되고 있는 여객버스는 총 22대로 각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것.
특히 최근 들어 군내 등록된 차량은 총 2만3천여 대로 집집마다 한 대 꼴로 승용차가 운행되면서 승객은 크게 줄어들면서 버스는 빈차 운행이 잦다는 것이다.

그러나 차량 운행으로 소요되고 있는 인건비, 유류대, 부속대, 타이어 교체 비용, 보험료 등은 꼬박꼬박 들어가고 있다.
여객버스 운행으로 지원되고 있는 도비는 지난해 총 12억 8천 200만원에서 올해는 1억4천여만원이 줄어든 11억4천1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되고 있다.

김종훈 울진여객버스 대표는 울진여객 버스 운행이 매년 만성 적자로 운행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박종근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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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9월 09일 08:54:02 / 수정 : 2009년 09월 09일 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