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눈 맞추는 노공이산 님

2008. 5. 7. 19:55사람 사는 세상

  • 직찍/제보 아기와 눈 맞추는 노공이산 님 [12]
  • 가은가은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6923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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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기휴일인데 봉하마을에 손님들이 찾아왔군요.

 

날이면 날마다 멩바기와 일당들이 만들어내는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울화통 터지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잠시마나 웃음을 주시는 노공이산 님과 방문객들입니다. 

 

아기가 벌써부터 된사람을 볼 줄 알다니.... 나중에 큰 인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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