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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할매, 외삼촌, 이모, 나, 광섭, 짜리몽땅한 손만 봐도 같은 피가 흐르는 혈육인 줄 알겠다. 어릴 때 이후 50년만에 갔다. 늙고 병든 이모, 이모부를 뵈니 얼마나 죄송하던지.. 이름만 알던 이모 셋째 딸 정란도 와 있어서 처음으로 만났다.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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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섶 단추가 미어터질라 한다.ㅠㅠ (이 사진은 양호ㅠㅠ) 염색한지 한달 되니 귀밑머리 흰머리 ㅠㅠ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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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넣고 배추된장국..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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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 퇴근 길, 남종열씨댁 담장너머 매화.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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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반짝이는 고포 아침바다
2024.03.03 -
3/3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