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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서 그분의 체취를 느낍니다
님들에게서 그분의 체취를 느낍니다 추천 : 78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3146 ㅣ 등록일 : 2009.10.30 10:49 관리자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님들에게서 그분의 체취를 느낍니다 며칠 전 오후, 재단 임시 사무실에 감귤 두 상자가 제주에서 배달돼 왔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선물. 궁금..
2009.10.31 -
연탄배달 할아버지
월간지 배달나갔다가 몇 달 전 울진신문 기사에 난 분을 만났다. 모처럼의 한낮 외출이라 혹시나 찍을게 있을까 하고 디카 챙겨 나갔는데 가져가길 잘했다. 내 아버지 연세이신데 힘이 장정이시다. 강원도 태백 연탄공장에서 가져오는 연탄 한 장에 400원이란다. 5,000원 미만으로 한겨울 하루를 훈훈하..
2009.10.28 -
10/28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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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왕피천 하구)
가을볕 눈부신 일요일 오전.. 린이네 가족, 서울처자와 고니 돌아온 왕피천에 나갔다. 난생 처음 고성능 망원렌즈로 본 우아한 고니(백조) 두 마리... 오옷~ 의 연발.
2009.10.25 -
10/25(가을걷이)
가을은 자연에게 감사한 계절.
2009.10.25 -
10/24(고구마캐기)
3시간 동안 덤불 걷고 고구마 캐고 나니 온 몸이 쑤신다.ㅜㅜ 심기만 하고 보살펴 주지도 않았는데 고구마가 많이 들었다. 고마워.^^* 크기별로 박스에 담아 빚갚음으로 두 사람한테 택배로 보내려 한다. 밭에서 가지고 올려면 내일 한 번 더 가서 고생해야 한다. 사서 고생...-.,ㅡ;;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