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825)
-
“그분이 꿈꿨던 상향식 민주주의 이뤄내겠다”
ㆍ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으로 구의원 당선된 이병완 씨 “임금이 돌아가셨는데 3년상 치러야 할 도승지가 어딜 돌아다니려고!” 선거에 출마한다고 하자 광주 화정동에 사는 83세의 어머니는 역정부터 냈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아들을 도승지로 불렀던 노모는 임금에 대한 도리를 다하..
2010.06.10 -
지방선거 개표결과를 보고 분노한 문틀러 2010.06.07
-
곽노현 "내년부터 全 초등생 무상급식"
곽노현 "내년부터 全 초등생 무상급식" "교원평가, 학생중심 만족도 조사로 전환해야" "인권존중 교육감으로 기억되고 싶다" 연합뉴스 | 입력 2010.06.06 05:37 | 수정 2010.06.06 06:47 |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6.2지방선거에서 진보성향으론 역대 처음으로 서울의 교육수장으로 선출된 곽노현 서울시교육..
2010.06.06 -
C급 정치론
C급 정치론 (서프라이즈 / 내과의사 / 2010-06-03) 참여정부 시절 내내 나는 환자 없는 병원을 꾸려가던 처량한 내과의사였다. 대선 패배 후 나는 확실하게 나를 먹여 살려 줄 ‘스폰서’를 섭외했고, 나를 어여삐 보아준 선배의 헤드헌팅 제의를 받아들여 약간 잘 나가는 병원의 ‘No.3’ 자리를 지금까지 ..
2010.06.05 -
유시민후보,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예방
[보도자료]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 강기갑 대표 예방 발언록 오전 11:40 국회 민주노동당 대표실 ● 유시민 후보 민주노동당에서 이번에 당선자 많이 내신 것 축하드린다. ● 강기갑 대표 전체적으로 MB 독기를 꺾었으니까 큰 일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했으면 서울 경기를 완전한 승리로 두말 ..
2010.06.04 -
[펌] 노회찬 탓하지 마라
유시민 후보 자신도 내 잘못이니 다른 이 탓 하지 말라 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진보신당 특히 노회찬 후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수군수군 들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못 된 것이다. 한명숙 후보는 지지표가 적었기 때문에 떨어진 것이지 노회찬이 표를 훔쳐가서 서울시장선거에..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