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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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나흘 전 올 때 활짝 피었던 꽃은 점점 시들어가고 꽃망울이던 꽃은 막 피고 있다. 물이 금방금방 줄어들어 수시로 줘야한다. (얼굴에 검버섯ㅠㅠ) * 사진: 세진엄마
2019.06.20 -
6/19
김명희 샘 초대로 울진에 오신 조영옥 선생님이 서점에 오셨다. 1992년 1월 영주 소백산 산행에서 처음 뵈었었는데 샘은 기억 못 하셨다. (그 때 우리는 20대 30대였다.ㅠㅠ) 전교조 초창기 해직등 경북지역 전교조 산 역사이신 샘은 퇴임하시고 여행, 그림, 강연, 단체활동으로 더 바쁘게 사..
2019.06.20 -
6/17
어색어색... 키 진짜 작다 ㅠㅠ
2019.06.17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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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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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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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등기산 공원, 멋진 곳.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