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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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전에서 80년 사셨다는...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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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깊은 산골 쌍전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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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년 보는 꽃인데 이름 모름.ㅠ 2. 동강할미꽃 3. 반가운 봄비 그치고 희미하게 뜬 무지개. 용케 만났다.
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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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오래된 빈집 담장너머로 황겹매화(죽단화)가 피었다.
202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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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뜯으러가서 쑥은 한웅큼 뜯고 셀카놀이만 하다 왔다. 표정이 똑같다.ㅠ
202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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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피었다 서부해당화. 이기오씨댁. 지난해 고향집에 심은 서부해당화도 피었을까?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