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빛..
비비크림으로도 감추지 못하는 검은 너. 미워 ㅠㅠ
김명기 시인 고산문학상,만해상 수상기념식(?)
오랜만에 관어대에 오르며...
긴머리 이젠 포기하고 자꾸 보니 어울린다. 묶지말고 풀어서 다니면 더 이쁠텐데...ㅋ
신문보급소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