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찍으니 키 억수로 커 보인다.ㅋ 이번 사진을 마지막으로 낡아서 너덜너덜한 휴대폰 케이스 바꿨다. 오래된 기종이라 품절로 네 번이나 주문-환불 끝에 앞전에 사용하던 빨간색으로 샀다. 맘에 든다.
눈세상 이천.. 70센치가까이 왔다고 한다.
이천, 원없이 눈 구경.
청임엄마가 준 정월대보름 오곡밥+나물
겨울 뒤끝 작렬. 눈 내리는 새벽, 실전 삶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