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 16:23ㆍ하루하루
음력 설날.
바람소리가 요란해 밖에 나갈 엄두도 못 내고 집에서 꼼짝 않고 몇달만에 영화(쇼생크 탈출) 다운 받아 봤다.
빈둥빈둥 먹고 노니 좋다.
언제쯤 일 안 하고 놀며 살 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