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5. 20:23ㆍ하루하루
전시회 때 축하화분으로 들어온 난과 극락초(라고 승필이 가르쳐주었다.).
오래도록 잘 키워야 할텐데...
초록잎 무성한 화초가 있으니 집 분위기가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