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6. 11:37ㆍ민주&이든
전날 빵 구워달라는 요청에 학원 마치는 시간(오후5:05분)에 맞춰 구워놓고 기다림.
빵 덕분에 재롱잔치 구경.
사진 잘 나오게 물 적셔 앞머리도 넘겨주고..
웃을 날 없는 일상에 이따금 아이들 땜에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