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효준 재민 이든.쑥쑥 크고 있다.이 한여름에 농구하러 간다고..
4학년 다예.매화에서 혼자 버스 타고 나와 학원 마치고 다시 버스 타고 매화 집으로.똘똘이 다예.
새 폰으로...
새 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