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4. 16:34ㆍ나는
1. 용추계곡
어릴적 중학교 때 단골 소풍장소였는데 나는..
2. 소리소문없이 댕겨온 산소.
풀천지.
멧돼지가 곳곳을 파헤쳐놓았다. 봉분만이라도 건드리지 말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