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5/21

2020. 5. 21. 20:17나는

머리 좀 길러보려 했으나 못 참고 싹둑 자른지 일주일째.(5/15일 사진 찍은 후 오후에 자름)

이제 머리 매만지는 실력이 늘어나 거울앞에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

책 배달 갔다 앞치마 입고 장갑 낀 채로 찔레꽃 옆에서 찍었다.

(샤랄라 한 윗옷.. 느티나무 님이 보내주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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