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9. 13:16ㆍ가족
도로가 뚫려 고향에서 울진까지 2시간이면 온다.
연휴를 맞아 엄마가 오셨다.
이젠 걸음조차 불편하셔서 바다를 배경으로 같이 사진을 못 찍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