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2019. 3. 21. 19:36다은&현준&가원

 

 

 

 

 

 

 

 

 

엄마 수업(발레)하는데 심심하니 자꾸 왔다갔다해서 방해된다고 학원 갈 시간 비는 동안 보고싶은 책 사서 서점에서 책 보고 있으면 안되겠냐는 엄마 부탁. 다행히 누가 버린 주워다놓은 책이 많아 그 책 순서대로 다 읽기로 약속 받고 책 보러온 첫 날. 며칠이나 갈 지.ㅋ

'다은&현준&가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7  (0) 2019.03.28
3/21  (0) 2019.03.21
2/8  (0) 2019.03.21
1/16  (0) 2019.01.17
8/8  (0)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