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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2. 14:36나는

 

 

 

 

동생 은경이 보내준 소고기, 돼지고기.

이걸 언제 다 먹나... ㅠㅠ

 

토요일..

눈도 안 오고 겨울가뭄이 심하던 차에 근 두 달 만에 비가 내리고 있다.

새벽에 집에서 나올 때는 안 오던 비가 신문 챙겨 배달 나가려 하니 내리기 시작해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 반가운 비님이시다. 

 

 

 

    

저녁에 소고기 구워, 이틀 연달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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