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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2. 13:16나는

 

 

 

 

 

 

6년만에 처음 마시는 술.

밥을 든든히 먹고나서인지 몇 잔을 마셨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다. 역시 술꾼.ㅠㅠ

이젠 마시더라도 예전처럼 기억이 사라질 정도로 폭음은 없을 것.

(지역 최대현안 부서장인 장과장은 격무와 스트레스로 얼굴이 많이 상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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