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구 원탕.
이런 절경이 있을 줄이야..
원탕까지 400m 가까이 산길이 완만하기도 하고 계곡을 끼고 물소리를 친구삼아 걸으니 힘든 줄 모르고 올라갔다.
(버뜨, 내려오는 길에 넘어졌다 ㅠㅠ)
8월 하순부터 비가 자주 내려 수량이 풍부해 물소리가 장쾌했다.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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