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5. 18:29ㆍ사람들
국한진흥원 소속 젊은 학자들과 사동 해월헌 방문.
마을에 있는 사동횟집 주인이신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가시고 따님이 대신 운영하신다고 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