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5. 20:57ㆍ하루하루
성류문화제 알바 마치고 요양사 공부하러 가기 위해 차 타러 나오는 길에 수산다리에서 찍은 불영계곡 쪽.
석양무렵 수산다리에 서서 사진 찍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소원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