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5. 13:46ㆍ울진
5월 21일 공무수행 후, 돌아오는 길에 들른 식당에서 소나무 정원수를 몰래 가져와 절도죄 혐의를 받고있는 이세진 前 울진군의회의장 군의원 사퇴촉구 규탄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