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2014. 7. 14. 11:19하루하루

 

 

 

일요일 밤 10시, 늦은 저녁으로 수제비 한 냄비 끓여 두 그릇이나 먹었다.

배고픔앞에 小食을 하겠다는 작심은 언제나 무너지고 만다.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6  (0) 2014.07.26
7/21  (0) 2014.07.21
7/13  (0) 2014.07.13
6/6~7  (0) 2014.06.12
6/12  (0)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