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윤주와 아빠)
2013. 5. 21. 20:07ㆍ사람들
눈이 똥그란 윤주... 이제 제법 말을 잘 한다.
어린이집 마치고 와 어린이집 학부모 교육 받으러 간 엄마를 기다리며..
머리카락은 언제 좀 쑥쑥 자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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