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0. 14:43ㆍ민주&이든
이든.
요새 아이들은 얼마나 빠른지 나이는 세 살이지만 5월에 첫 돌 지난 녀석이 벌써 유모차 식의 장난감을 밀고 걷는다.
맘 내키면 서점 바닥에도 드러눕는다. 세상에 안 될 일이 있겠는가 . 그러려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