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5. 14:30ㆍ민주&이든
최남철 씨 사진 내리고 미술모임에서 만든 작품으로 교체.
자아가 점점 늘어나는 이든이는 지가 원하는대로 안 되면 운다.(밖에 나가 휘젓고 다니고 싶은데 못 나가게 하니 문에 기대 눈물을 철철 흘리며 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