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5. 21:27ㆍ린이&온이
온(3살)&민주(열 살).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지금껏 그래왔듯.. 우리가 그래왔듯.. 이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고 또 아이들을 낳고..
소멸과 생성.. 그렇게 세상은 지속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