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2. 10:44ㆍ하루하루
장날..
트럭 짐칸에서 혼자 낑낑거리기에 형제들과 떨어져 세 주인을 만났나 했더니 팔리러 나온 강아지다.
다 팔고 한 마리 남았는데 이 놈도 예약되어 곧 팔려갈 신세.(한 마리에 오만원)
나도 키우고 싶지만 키울 장소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