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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5. 12:51가족

 

 

 

 

 

 

 

 

 

 

 

 

 

 

 

 

 

 

 

 

 

 

 

 

 

 

 

 

 

올해 일흔 넷이신 아버지 생신을 맞아 5남매가 모두 모였다.

아버지 74년 살아오시는 동안, 우리 가정에 얼마나 많은 난관이 있었나. 

그러나 가족 모두 참고 견뎌준 덕분에 오늘이 있다.

이제는 오직 연로하신 부모님이 걱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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