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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9. 10:56ㆍ하루하루
출근길..
이웃집 담장 나무에 앉아 우는 새소리에 디카를 꺼내고야 말았는데...
한 발 한 발 가까이 다가가도 자기 할 일 하더니 한참 후에야 끝났는지 다른데로 날아갔다.
덕분에 나는 사진을 잘 찍었다. 역광이어서 아쉽긴 하지만..
새 이름은 당연히 모른다.-_-
바야흐로 귀가 즐거운 계절이다.
2010. 3. 9. 10:56ㆍ하루하루
출근길..
이웃집 담장 나무에 앉아 우는 새소리에 디카를 꺼내고야 말았는데...
한 발 한 발 가까이 다가가도 자기 할 일 하더니 한참 후에야 끝났는지 다른데로 날아갔다.
덕분에 나는 사진을 잘 찍었다. 역광이어서 아쉽긴 하지만..
새 이름은 당연히 모른다.-_-
바야흐로 귀가 즐거운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