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 11:27ㆍ하루하루
설 열흘 앞둔 장날..
강정을 만들어 파는 좌판도 생겼다.
어릴 적.. 설이 다가오면 엄마가 콩강정 깨강정을 만들면 우리들은 신났었지.
다람쥐처럼 들며날며 오도독 오도독 깨물어 먹던 그 맛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