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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9. 10:03하루하루

 

 

 

 

컴퓨터 받침대 바꾸기 전(10년전 남 씨가 만들어 준)과 후(지명엄마 DIY 작품-지명 종민 어릴 적 장난감통이었다.)  

새 살림을 늘이지 않을려고 노력해도 잘 안 된다. 

3단 서랍장도 하나 있는데 집에 가져갈까 누구 줄까 망설이는 중이다.

물욕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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